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Pop song) 2010년대

by 한국인의생활 2025. 6. 24.

우리가 아는 2010년대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음원시장이 고조되면서 유튜브와 SNS를 통한 확산이 커지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의 음악들은 주로 애절함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내용이 주류였는데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로 항상 우리의 자극하는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아울러 젊음, 청춘, 희망, 열정 등의 명사를 대표하는 디스코와 현대의 팝송이 어우러진 신경향의 음악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의 변화

음악과 관련해서 과거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주류였다면 이 시기에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는 항상 그렇듯이 과거는 추억이요 지금은 혁신이다라는 방법적인 개혁이 이루어지던 시기여서 당시로서는 혁신이었고 새로웠고 변화였고 등등 음악이 먼 공연장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점점 개인들의 옆자리를 차지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함께 삶을 사는 시기였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과거를 되돌아 보건대 팝송을 포함한 음악들은 우리네 감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pop song과 함께 사회적인 분위를 조성한 K-pop과 영화 OST를 살짝 끼워 넣어 보겠습니다. 

2010년대 pop song

이 시기의 pop song은 주로 국내 여성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음악도 있었고 나이의 폭을 넓힌 노래도 있었고 감성 짙은 보컬로 주목 받은 음악도 있었고 젊은 내용 답게 애띤 가수의 모습을 앨범 표제에 넣어 사랑을 받던 음악도 있었습니다. 

아티스트 대표곡
Adele Someone Like You / Hello
Bruno Mars Just The Way You Are / Versace On The Floor
Ed Sheeran Perfect / Thinking Out Loud
Taylor Swift Love Story / Blank Space  / You Belong With Me
Maroon 5 Sugar / Memories
Sam Smith Stay With Me / I'm Not The Only One
비욘세 Lemonade
솔란지 A Seat at the Table
데이비드 보위 Black Star
Roar   Katy Perry
저스틴 비버 Baby
Lady Gaga  Telephone / Alejandro / Paparazzi

2010년대 K-pop

아이유 잔소리 / 좋은 날
MC 죽을 만큼 아파서
2NE1 Go Away
소녀시대 Oh! / Run Devil Run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티아라 Bo Peep Bo Peep
2am 죽어도 못 보내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씨엔블루 Love / 외톨이야
DJ DOC 나 이런사람이야
이승철 그사람
씨스타 Hurricane Venus
거미 남자라서

2010년대 드라마, 영화와 함께한 OST

가수 제목 OST
백지영 그여자 시크릿 가든 OST Part1
미(MIIII), 포맨(4MEN) Here I Am 시크릿 가든 OST Part3
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Part4
규현 듣죠 그대를 파스타 OST Par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