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1 외국인이 보는 한국, 한국인 이 주제는 다분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객관적인 통계도 아니고 이렇다 할 정답이 있는 주제도 아닙니다. 최근 한국이 펜데믹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가 글로벌화 되어 세계로 진출을 하면서 한국의 국격이 정말 높아짐을 피부로 많이 느꼈습니다. 마치 비즈니스던 여행이던 해외에 나가서 태극기를 보았을 때나 애국가를 들었을 때의 가슴벅참이 느껴지는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한번 해 볼까 생각할때는 다양한 경로로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와 겪는 생활상이 좌충우돌 재미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던 중 과연 내가 한국을 어떻게 하면 많이 올바르게 알릴 수 있을까? 현재의 모습만으로는 유구한 역사와 함께 만들어진 다양한 전통을 설명할 수가 없을텐데... 시대별 한국의 변천사를 .. 2025. 6. 10. 이전 1 다음